나는 솔로' 29기, '옥순대첩' 속 러브라인 분출…최고 시청률 4.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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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9기, '옥순대첩' 속 러브라인 분출…최고 시청률 4.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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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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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가 17일 방송에서 극적인 러브라인 전개와 함께 최고 시청률 4.1%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ENA와 SBS Plus가 동시 방송한 이날 회차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방송 가구 합산 평균 시청률 3.7%를 기록했고, 분당 최대 시청률은 4.1%까지 상승했다. 이날 방송은 남녀2049 타깃 시청률 1.55%로 같은 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12월 16일 발표 '펀덱스 차트'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3위에 오르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방송에서 '솔로나라 29번지'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 선택을 앞두고 각 출연자들의 마음이 더욱 복잡하게 얽힌 모습이 드러났다. 3일 차 아침, 영숙이 룸메이트들에게 전날 남성 출연자들과 나눈 대화를 공유하면서 미묘한 감정선이 드러났다. 영수는 영숙에게 '옥순이 1순위인 것은 맞지만, 바라기는 아니다'라고 밝혔고, 이 말에 정숙은 본인이 영수의 관심 대상이라고 생각했던 기대와 달리 실망을 드러냈다. 영철과 이야기한 경험을 털어놓으면서 영숙은 '여행 좋아하는 사람은 제정신 아니다'라는 영철의 고집스러운 면이 솔로녀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동시에 공용 거실에서는 영식이 미처 펼치지 못했던 자기소개용 에이핑크 '미스터 츄' 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이날 영철은 아침 시간, 영숙을 불러내 조카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쌓았다. 영숙이 '아이가 다섯'이 꿈이라는 영철에게 아이를 못 가질 경우 이혼 생각이 있는지 묻자, 영철은 '부부가 가장 우선'이라고 답하며 다섯 명을 낳으려는 건 사랑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영식은 현숙과 1:1 대화를 위해 게임장으로 향했고, 현숙이 첫날 미용실 방문 사실을 고백하자 '직접 꾸민 모습이 더 예쁘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현숙에게 꽃 그림을 그려서 선물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상철은 영자를 찾아가 순자와 옥순에게 자신이 각각 2순위와 3순위라는 사실을 알렸고, 영자는 상철이 자신의 원픽임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상철은 이후 옥순에게 다가가 1:1 데이트를 제안했고, 옥순은 '여자가 선택하게 된다면 영수를 택할 것'이라고 돌려 거절했으나, 1:1 데이트에 미련을 남겼다.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데이트 경험이 상철의 고민을 줄여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수는 광수가 보는 자리에서 옥순을 따로 불러내 자상하지 않다는 옥순의 말에 자신의 진가를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두 번째 데이트 선택에서는 상철이 영자, 광수가 옥순, 영철이 영숙, 영식이 현숙, 영호가 영숙을 각각 골랐다. 영숙은 영호와 영철, 두 남성과의 데이트가 확정되자 만족감을 표했다. 영수는 예고한 대로 옥순을 선택했다. 반면 정숙과 순자는 표를 한 명도 받지 못해 홀로 식사를 하게 됐다. 옥순, 영수, 광수가 함께 떠난 횟집 데이트에서는 옥순이 영수에게 애교 있는 모습을 보였고, 광수는 질투 어린 반응을 보였다. 식사 내내 두 남성 모두 옥순을 위해 대하 구이 껍질을 벗겨주는 등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옥순은 영수와의 1:1 대화에서 데이트를 우선시한다는 생각을 전했고, 영수는 이에 큰 호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광수 역시 1:1 대화에서 자신의 1픽임을 강조하며, 옥순이 영수에게 팔을 터치한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자신의 입장도 내비쳤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영철과 영호가 영숙을 놓고 경쟁이 격화되는 모습, 영자가 상철에게 파격적인 멘트를 건네는 장면, 그리고 영숙이 영호에게 서운함을 표현하는 인터뷰가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29기 결혼 커플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MC 데프콘이 연상녀와 연하남 커플을 추측했으나 확답을 내리지 못했다. 29기 출연진들의 '대혼돈 로맨스'와 궁극적 결혼 커플의 정체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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