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일출·강의 물결로 희망찬 미래 상징
기념행사·홍보물 전반 활용해 도시 브랜드 강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 승격 30주년 분위기 조성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앞두고 지난 30년의 성장과 앞으로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상징적으로 담은 기념 슬로건과 엠블럼을 공개했다.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양산시는 2026년 3월 1일 시 승격 30주년을 앞두고 각종 기념행사와 홍보에 활용할 공식 슬로건과 엠블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과 엠블럼은 시민 공모를 통해 마련돼, 시민 참여와 공감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공식 슬로건으로 선정된 ‘함께 꽃피운 30년, 새로운 발걸음 100년’은 1996년 시 승격 이후 시민과 함께 이뤄 온 도시 성장의 시간을 되짚는 동시에, 앞으로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담고 있다. 소통과 공정을 바탕으로 부울경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미래 비전도 함께 담겼다.
엠블럼에는 시 승격 3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와 함께 양산천과 낙동강의 물결, 천성산의 일출이 시각적 요소로 반영됐다. 초록색은 풍요로운 자연을, 파란색은 조화로운 발전을, 붉은색은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의미하며,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특히 천성산의 일출 이미지는 앞으로 다가올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과 희망찬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요소로 주목된다.
양산시는 이번 슬로건과 엠블럼을 내년 한 해 동안 30주년 기념행사와 각종 홍보물에 폭넓게 활용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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