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라가 둘째 자녀에 대한 강한 바람을 드러내며 결혼생활 변화 의지를 밝혔다. 16일 '황보라 보라이어티' 채널에는 '결혼기념일 충격 선언 후 남편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이 자리에서 둘째 아이에 대한 진심을 내비치며, 적극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밝혔다.
차현우는 황보라의 의도를 곧바로 알아차리며 둘째를 갖고 싶냐고 물었고, 황보라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며 이를 긍정했다. 그는 이미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으며, 남편이 자신이 어디까지 계획했는지 알면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차현우는 황보라가 평소와 달리 열정을 보인다며 장난스럽게 반응했고, 황보라 역시 딸을 간절히 원한다고 재확인했다. 차현우 역시 자녀를 추가로 낳고 싶다는 진심을 털어놨다.
이후 두 사람은 연애 시절 자주 찾았던 포장마차로 자리를 옮겨 함께 술잔을 기울였다. 이 자리에서 황보라는 올해를 기점으로 금주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결혼기념일 이후로 술을 끊겠다는 의지를 밝혀 남편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차현우는 이 결심이 부부 간의 약속을 넘어 시청자 전체와의 약속도 된다고 강조하며 유의미함을 덧붙였다. 황보라는 올해 또는 내년 초까지 둘째를 계획중이라며 각자의 나이를 언급했고, 차현우는 황보라의 진심에 감사함을 표했다. 황보라는 또한 평소 부부관계가 드물었음을 언급하며 앞으로 변화를 예고했다. 남편 차현우는 조심스럽게 해당 내용을 직접 언급하지 말자고 했지만, 황보라는 부부 간의 사랑은 계속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웃음을 주었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인 배우 겸 영화 제작자 차현우와 결혼한 인물이다. 지난해 5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 아들 우인이를 얻었으며, 최근 본인의 채널 '보라이어티'를 통해 부부관계와 관련된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편 차현우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윗집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히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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