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와 그의 아내 하원미가 최근 파리 에펠탑 앞에서 다정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하원미가 15일 개인 SNS에 올린 "Kiss me in Paris"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자연스럽게 볼과 입술에 키스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에펠탑의 야경을 배경으로 여유 있고 다정한 표정의 부부가 사진에 담겼으며, 이 장면은 여전한 신혼 부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추신수 부부는 얼마 전 방송을 통해 미국 텍사스에 있는 5500평 규모의 대저택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3년에 걸쳐 완성한 이 집에는 대형 와인셀러, 전용 영화관, 수영장, 야구 관련 기념품을 모아 놓은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화장실만 14개에 달한다는 사실에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애정전선은 집의 넓이와 무관하게 단단함을 보여줬다. 추신수는 방송을 통해 "아내와 함께 술 한 잔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면서 "아이들이 성장해 떨어져 지내면서 오히려 신혼 같은 기분을 느낀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번 파리 여행은 그런 부부만의 시간을 즐기는 계기가 됐다. 2004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는 두 사람은, 22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에펠탑 앞에서 나눈 키스와 같은 순간을 통해 변함없는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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