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정국이 한 패션 매거진 2026년 1월호 커버를 장식하면서 다양한 문신이 주목받고 있다. 정국은 한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된 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강렬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여러 타투가 돋보였으나, 최근 열애설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진 개 모양의 타투는 보이지 않아 이목이 쏠렸다.
정국은 글로벌 오디오 및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누적 100억 회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음악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좋은 음악이란 여전히 의미 있는 메시지와 가사를 담은 곡이라고 밝혔으며, 계절과 장르를 넘나들고 누구에게나 힘이 되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아울러 그는 자신의 음악과 팬들이 함께하는 시간에 머무르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이 재개될 예정인 봄을 앞두고 정국은 이번 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가 건강하게 이 시기를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이야기했다. 정국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각종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9종 커버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최근 정국은 에스파 멤버 윈터와 열애설에 휩싸인 상황이다. 팔꿈치 부근에 세 마리 강아지 얼굴이 연결된 타투의 존재와 함께, 두 사람이 하루 차이로 약지 손톱에 유사한 컬러의 네일아트를 했던 점, 그리고 정국이 군 복무 중 휴가에 에스파 공연을 관람했던 사실 등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정국이 이전에는 같은 소속사 걸그룹 공연을 찾은 적이 없었다는 점도 의혹을 키웠다.
그러나 정국 소속사와 윈터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평소 사실이 아닐 시 빠르게 부인해왔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침묵을 유지해 팬들 사이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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