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70시간 교육 이수…현장 중심 전문성 확보
농업 경쟁력 높이는 실효형 전문교육 과정 결실
수료생들, 안정적 영농 기반 구축 기대감 커져

김해·양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교육과정인 ‘농업인대학’이 올해 블루베리 전문 인력을 대거 배출하며 지역 과수 산업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농업인대학 블루베리 과정 수료식을 열고 17회, 70시간의 이론·현장교육을 모두 이수한 40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올해 과정은 토양·양분관리, 병해충 대응, 전정·수형관리 등 블루베리 재배 전반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지역 농가의 기술 표준화와 전문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센터는 수료생들이 향후 지역 블루베리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 영농 기반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농사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갖춘 농업 리더로 성장한 수료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교육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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