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읍면동 참여해 동시 진행
120명 봉사자 추위 속 구슬땀
시장 “따뜻한 공동체 만들 것”

김해시가 올 연말에도 어김없이 지역의 온기를 퍼뜨렸다. 시는 ‘2025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총 1만4,307상자(상자당 3kg)의 김치를 담가 1만3,286세대의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말을 만들었다.
이번 김장 나눔은 지난달 21일 활천동을 시작으로 19개 전 읍·면·동에서 이어졌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BNK경남은행이 후원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9일 열린 마지막 북부동 행사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자생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해 손길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매서운 한파에도 마당을 가득 채우고 1,811상자의 김장을 정성스레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북부동 83명의 통장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기초생계수급자 1,670세대에 전달하며 더 따뜻한 나눔을 완성했다.
홍태용 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김해시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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