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영규가 12월 5일 채널 '박영규 습격사건'에 공개된 '영규의 73번째 생일잔치 ♡' 영상에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함께 출연한 김성은과 재회했다. 이날 자리는 박영규가 25세 연하의 아내와 네 번째 결혼 후 맞이한 생일 파티로, 오랜만에 만난 후배들과 함께 소탈한 시간을 보냈다.
1953년생인 박영규는 생일에 여러 후배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으며, '박미달' 역할로 유명한 김성은 역시 참석했다. 김성은은 스스로를 "선생님 딸, 박미달"이라고 소개했고, 박영규는 오랜만에 실물로 만난 김성은과의 재회를 기뻐했다. 파티에 참석한 후배들은 김성은을 보고 "연예인을 만난 느낌"이라며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박영규는 과거 김성은이 개성 있는 외모로 기억된다고 언급하며 "세월이 흐르며 미인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은도 "예전에는 작고 까만 콩 같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박영규는 27년 전 초등학교 1학년이던 김성은과 현장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췄다며, 배우로서의 성장과 추억을 떠올렸다.
박영규는 그 시절 김성은이 실제 딸같이 느껴졌고, 종종 말을 잘 듣지 않는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랑스럽고 예뻤다. 진짜 딸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각별한 존재"라며 김성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아울러 이번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멀리서 찾아와 준 김성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성은은 앞서 채널 '콘텐츠제작소' 출연 당시 코, 양악, 돌려 깎기 성형 시술을 받은 사실을 솔직히 밝힌 바 있다. 그는 "그래서 이 정도 외모라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