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2026년도 예산안 심의 현황 및 투명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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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2026년도 예산안 심의 현황 및 투명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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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청사 전경
연수구청 청사 전경

인천 연수구의 2026년도 예산안(2025년 12월 5일 기준)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예산안은 심의 진행 상황이다. 현재 연수구는 총 9,33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2025년 11월 11일에 구의회에 제출했다.

총예산 규모가 9,330억 원은 올해 2025년 본예산 대비 5.89% 증가한 추세다. 주요 편성 기조로는 민선 8기 핵심 사업 마무리 및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으로 심의 중이며 이 예산안은 11월 18일에 개회된 연수구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순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는 연수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의 심의 과정이 진행 중이다. 현재 언론의 지적 사항은 '예산집행의 투명성 논란'이다. 이에 대해 구의회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 앞으로 주요 쟁점이 될 수도 있다.

언론의 지적 사항에는 홍보성 예산/불필요한 행사 지적예산안 등 보도에는 '생활 서비스 확대' 등 긍정적 예산 항목만 제시하고 있다는 것. 구의회 심의 과정에서 이 항목들이 삭감 또는 조정되었는지 최종 확정 내용을 통해 확인 필요가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구체적으로 위탁/용역 계약서 검증의 어려움(투명성 결여)이다. 예산 항목 자체의 문제가 아닌 세부 집행 방식의 투명성 문제이므로, 예산안 규모 확정만으로는 해결 여부를 알 수 없다는 해석이다.

이어 구의회의 예산 부대의견 또는 조례 개정을 통한 구조적 개혁 요구가 있었는지 확인 필요하다. 예산 심의는 지적된 '관리·감독 부재'와 '투명성 결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제도적 장치의 마련이 필요하다. 구의회가 주민 대표로서 투명성 논란이 있는 예산을 삭감하고, 집행부에 대한 '관리·감독' 기능을 수행하는지가 중요하다.

2026년도 연수구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어 나오는 시점(대략 12월 중순 이후)에 예산이 확정되는지 여부 그리고 논란이 되었던 예산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삭감/조정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는 언론의 목소리가 높다.

한편, 인천 연수구의 다가오는 2026년도 예산안은 9,330억 원으로 올해(2025년)보다 5.9% 증가한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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