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관광재단, 세계 인권의 날 맞아 인권경영 강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해문화관광재단, 세계 인권의 날 맞아 인권경영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NS 카드뉴스·도서 추천·영화 상영 등 인권 인식 제고
보이는 라디오 인권특집 방송으로 시민 접근성 강화
전 직원 인권교육 통해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천
재단 “지역사회 인권문화 확산 지속 노력”
세계 인권의 날 기념-12월 추천도서 포스터/김해시 제공
세계 인권의 날 기념-12월 추천도서 포스터/김해시 제공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확산할 수 있도록 기념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권경영 실천을 한층 강화한다. 교육·홍보·문화행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로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12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인권가치 확산 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운영은 재단 인권경영 이행 의지 강화와 지역사회 인권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기념주간 첫날에는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 인권의 날의 의미와 기본 가치를 소개하는 카드뉴스가 게시되며, 내부 게시판에는 인권 관련 추천 도서를 공유해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해당 도서는 구입 후 재단 예술책장에 비치돼 시민과 직원이 함께 열람할 수 있다.

세계 인권의 날 기념-12월 무료영화 포스터/김해시 제공
세계 인권의 날 기념-12월 무료영화 포스터/김해시 제공

12월 10일 수요일에는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인권 관련 영화를 특별 상영한다. 매주 진행되는 ‘수요영화의 밤’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인권 주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12일에는 재단이 운영하는 ‘보이는 라디오’에서 인권특집 방송이 진행된다. 세계 인권의 날과 재단의 인권경영 활동을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되며, 방송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기념주간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센터 전문 강사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인권경영과 인권침해 사례’를 주제로 한 교육이 열린다. 조직 내 상호존중, 인권침해 예방, 공공기관의 역할 등 실무 중심 내용이 포함돼 인권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조 경영기획본부장은 “직원과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인권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기념주간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인권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경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