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185억 규모 K5 방독면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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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185억 규모 K5 방독면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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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 약 8만여 개 K5 방독면 납품 예정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방위사업청과 185억 원 규모의 K5 방독면 9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컴라이프케어는 약 8만여 개의 K5 방독면을 내년까지 납품하게 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2015년 초도 양산 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9차에 이르기까지 K5 방독면 관련 사업을 꾸준하게 수주해 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2010년 K5 방독면 개발에 착수해 2014년 개발 완료 후 현재까지 각 군에 납품해오고 있다. 국방부는 2030년까지 약 2,9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K5 방독면 교체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주가 예상된다.

K5 방독면은 안면부 렌즈를 단안식으로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시야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 정화통을 양쪽에 부착해 호흡 저항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혹서·혹한기 등 각종 작전 운용에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시장 내 입지가 굳건한 사업군인 소방·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방산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기존의 K5 방독면은 물론, 지상 레이저 표적지시기, 육군 과학화 교육훈련 장비, 교전훈련장비 등 다양한 방산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K5 방독면을 비롯한 방산 사업이 한컴라이프케어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수익성을 강화해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컴라이프케어는 26일 공시된 사안과 관련, 회계장부 열람을 위하여 가처분 신청을 한 건으로, 당사는 성실히 의무를 이행하고 답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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