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유선, 갱년기 경험 털어놓아…김종국과 솔직한 대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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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유선, 갱년기 경험 털어놓아…김종국과 솔직한 대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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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배우 유선과 오민석이 출연해 솔직한 일상과 감정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서 오민석은 연애 중이라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오민석은 현재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어머니 집과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생활하는 독특한 주거 환경을 소개했으며, 이에 출연자들 사이에서는 그의 생활 방식이 진정한 자취인지에 대한 논쟁이 오가기도 했다. 오민석은 곧 독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자신도 머지않아 50세가 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결혼에 대해 완전히 부정하지 않는 입장을 비쳤다.

이날 두 출연자와 MC 김종국은 서로가 동갑이라는 점을 계기로 빠르게 가까워졌다. 유선은 김종국에게 먼저 말을 놓자고 제안하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운동을 좋아하고 민소매를 즐겨 입는다는 공통점을 발견한 이들은 운동을 함께 하기로 약속하는 등 하루 만에 친분을 쌓는 모습을 보였다.

토크 도중 유선은 최근 갱년기를 겪으면서 감정 변화가 컸다고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이 이야기 도중 눈물을 글썽이며 진솔한 심경을 전했다. 김종국은 이 상황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선을 다정하게 위로해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오민석은 학창 시절 항상 반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시험을 치를 때마다 1등을 예상했다고 밝혔으며, 성적표가 나오는 날을 기다렸다는 발언으로 MC들의 놀라움과 질투를 자아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박학다식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식에 갈증을 느끼는 출연자들이 퀴즈를 풀며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일상적이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상식 배틀을 통해 유쾌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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