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부부, 35만 원 호텔 케이크 이벤트서 아들 준범이의 뜻밖의 반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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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부부, 35만 원 호텔 케이크 이벤트서 아들 준범이의 뜻밖의 반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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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SNS
제이쓴 SNS

 

홍현희와 제이쓴이 가족과 함께 한 특별한 일상을 SNS를 통해 선보였다. 4일, 제이쓴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35만 원짜리 호텔 케이크 후기'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이 영상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화려한 케이크가 담겨 있었으며, 빨간 마카롱 위에 얹힌 정교한 초콜릿 회전목마가 특별한 장식으로 시선을 끌었다. 실제 케이크라기보다는 고급 장식품을 연상케 할 정도로 세심하게 꾸며진 모습이었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선 이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바라보는 아들 준범이의 반응이 등장했다. 초콜릿 회전목마 속에 있던 루돌프 모형이 사라진 모습 앞에서 준범이는 눈물을 터트렸다. 케이크를 장난감으로 오해한 듯, 준범이는 울음을 터뜨리며 "왜 케익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제이쓴은 '뻥 안 치고 5분도 감상 못 함'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이번 가족 이벤트의 상황을 재치 있게 전했다.

한편, 부부는 이번 35만 원 호텔 케이크를 통해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어린 아들 준범이는 화려한 장식에 마음을 빼앗겨 케이크를 실제로 즐기지는 못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에피소드는 영상과 함께 SNS에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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