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봉원이 유튜브 채널 '봉워니형'에 공개된 최근 영상에서 아내 박미선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봉원은 시제를 지내기 위해 본가로 이동하던 중 박미선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통화에서 박미선은 촬영 일정과 함께 비가 오는 악천후 속 촬영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제작진이 '일부 부부는 연락조차 하지 않는다'고 언급하자, 이봉원은 '박미선이 건강에 문제가 생기고 난 이후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이봉원은 이어 최근 가족이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다녀왔음을 밝혔으며, 박미선이 항암치료를 받기 전에는 삿포로를 방문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 유학 경험을 살려 직접 통역, 가이드, 운전을 맡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가족 여행 영상에서 이봉원은 일본어 설명에 능숙한 모습을 보였고, 박미선은 현장에서 유쾌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가족 간의 돈독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박미선은 2일 본인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한 여행을 사진으로 공유했다.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진단을 받아 올해 1월부터 방송에서 물러나 치료에 집중해왔고, 약 10개월 만인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활동 소식을 전했다. 현재 박미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을 통해 투병일기를 공개하고 있다. 이봉원과 박미선은 199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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