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2026년 노인일자리 2,168명 모집… “일하는 노후, 더 넓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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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6년 노인일자리 2,168명 모집… “일하는 노후, 더 넓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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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일 집중 접수…공익·전문·공동체 일자리 확대
지역 안팎에서 체감도 높은 공익·전문 활동
활동영역 세분화·전문화로 참여 기회 넓혀
카페·반찬가게 등 지역형 소규모 사업단 운영
고성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월 17일까지 총 2168명 모집한다/고성군
고성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월 17일까지 총 2168명 모집한다/고성군

고성군이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총 2168명 모집한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신노년층 증가에 대응해 올해보다 83명 늘어난 규모다.

올해 모집 분야는 △노인공익활동 1697명 △노인역량활용형 341명 △공동체사업단 130명으로 구성된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14개 읍·면사무소와 고성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운영하는 각종 일자리에 배치된다.

△사업 유형별 주요 내용은 노인공익활동사업(1697명)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활동은 읍면 환경정비, 경로당 환경관리·급식도우미, 스쿨존 교통안전 지도 등 활동비은 월 30시간 기준 30만 원지급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341명) 대상은 65세 이상 누구나, 내용은 전문성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 시니어카페 운영, 금융 업무지원, 아동지킴이, 바다안전 순찰 등 급여은 월 60시간 기준 최대 76만 원(주휴수당 포함)이 지급된다.

△공동체사업단(130명) 대상은 60세 이상, 유형은 카페·매점·반찬가게·제조·판매 등 사업단 기반 근로, 보수는 사업단과의 근로계약에 따라 지급된다.

접수 방법 어르신 편의를 위해 방문·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읍면사무소, 고성시니어클럽, 경남돌봄지원센터,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고성시니어클럽은 ‘성내지구 도시재생센터 마을꿈터’에서 12월 8~12일 특별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온라인 접수은 노인일자리 여기, 복지로, 정부24 등 접수 하면된다.

선발은 소득·활동역량·경력 등을 반영한 고득점자 순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12월 말 개별 통보하며 2026년도 사업은 1월 12일 시작된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 역할과 건강한 노후를 설계하는 데 필수 적이다”며“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접근성 문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고 해도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은 낮고 현장접수 기간이 5~10일로 짧다는 지적이며 또한 참여자 과밀·경쟁 심화 우려가 있다며 2168명 규모이지만 고령층 증가 속도 대비 부족할 수 있어 선발 기준이 고득점 순이라 저소득·저학력 고령층이 배제될 우려가 있다.

그리고 사업단 운영의 지속성 문제를 공동체사업단은 근로계약 기반이지만 ‘수익성·지속성·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단기성에 그칠 위험 존재하는 전문형 일자리 안전·교육 관리 미흡 가능성높아 바다안전순찰·아동지킴이 등 책임 있는 업무에 체계적 교육과 보수 체계 마련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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