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나와 암브로스 아카데미, 한국 후원에 감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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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나와 암브로스 아카데미, 한국 후원에 감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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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부 학생들 사진 전해…박태원 이사장 “기억에 남을 순간”

강원 (사)홍천유도스포츠클럽(이사장 박태원)은 최근 보츠나와 공화국(Republic of Botswana)의 암브로스 아카데미(Ambross Academy) 장애인학교(교장 Mr. Marshall Dzikiti)에서 뜻밖에 학생들의 수영 사진을 보내와 고맙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박태원 이사장은 지난 10월 중순 아프리카 4개국을 방문하며 보츠와나에서 군부대 및 국립대학교와 국가대표 유도감독과 보츠와나 전 한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아프리카중동한인회 총연합회 윤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선재 감독과의 인연으로 유도스포츠 활성화 모색 및 교류와 학생들을 위한 한국에서 직접 갖고 간 문구류(100만원 상당) 등을 전달했다.

이어 현지에서 아프리카 수영부 학생들이 모자와 안경없이 열심히 연습하는 열정에 감동받아 즉석 장학금을 전달했는데 암브로스 아카데미 장애인학교 수영부 학생들이 수영 모자와 수영 안경을 쓴 사진을 SNS를 통해 최근 전해와 국제교류 및 후원의 의미를 더욱 아름답고 소중하게 했다.

박태원 이사장은 “아프리카 먼 나라의 학생들이지만 우리나라 학생들과 똑같이 천진난만하고 꿈이 가득한 눈망울 초롱초롱한 학생들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며 “작은 선물이었는데 학생들의 수영하는 사진은 오랜 시간 기억될 것 같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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