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2026년 예산안 앞두고 주요 사업장 6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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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2026년 예산안 앞두고 주요 사업장 6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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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추진 현황과 예상 쟁점 살펴
청년루리(공공형 청년주택 조성) 사업 대상지, 군포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위치한 군포시팽생학습마을. /군포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의회가 2026년도 군포시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예산이 투입될 주요 시책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의회는 2일 청년주택·복지·산업·도시정비 등 핵심 사업장 6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예상 쟁점을 살폈다.

이날 점검 대상은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조성 예정지인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내 문화예술창작촌, 시설 개보수가 추진되는 군포시노동종합복지관,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이 진행 중인 군포산업진흥원, 공업지역 정비 예정지인 당정동 59번지 일원 등이다. 시의회는 복지 인프라와 청년주거, 미래산업 기반, 노후 공업지역 정비 사업이 시민 생활과 도시 미래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현장 의견을 함께 청취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길호 의원은 “방문 장소는 의원들이 꼭 확인해야 할 주요 시정 사업 현장을 추천·협의해 선정한 곳”이라며 “시책 사업 현장들을 직접 보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고민해 예산심의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지난 1일 제285회 정례회를 개회했으며, 5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총 9천105억여 원 규모의 2026년도 군포시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층 검토해 조정·의결할 예정이다.

김귀근 의장은 “제9대 의회는 출범 초기부터 시민 속의 민생의회, 현장 중심의 민생의정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며 “예산심의에 앞서 주요 시책 사업장들을 미리 확인한 것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285회 정례회 일정은 군포시의회 누리집에 게시돼 있으며, 시민 누구나 의회를 방문해 회의를 방청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시의회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회의를 실시간 또는 녹화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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