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5 주요성과 점검… 2026년 ‘공재불사’로 시정 동력 다진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양산시, 2025 주요성과 점검… 2026년 ‘공재불사’로 시정 동력 다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5 성과·대외평가·주요사업 전 부서 공유
2026 사자성어 ‘공재불사’, 중단 없는 시정의지 반영
도민상생토크·온 골목 온기 페스티벌 준비 철저 당부
도시재생 사후관리·로드맵 구축 필요성 강조
12월 관리자회의 개최/사진 양산시제공
12월 관리자회의 개최/사진 양산시제공

2026년 사자성어를 ‘공재불사(功在不舍)’로 정하며 중단 없는 시정 추진 의지를 밝힌 양산시가 관리자회의를 통해 2025년 성과와 내년도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 인구 38만 시대에 접어든 도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책임 행정을 강조한 회의였다.

양산시는 지난 1일 시장 주재로 열린 관리자회의에서 2025년 한 해 동안의 시정 성과와 대외기관 평가 결과, 주요 추진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부서별 추진력을 점검했다. 나 시장은 “양산시 인구가 37만 명을 넘어 38만 명 시대로 들어섰다”며 “40만 자족도시로 안정적으로 도약하기 위해 주요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오는 4일 도지사가 참석해 시민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2025 도민상생토크’,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온 골목 온기 페스티벌’의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동부양산은 6일, 서부양산은 13일 열릴 예정으로, 시민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심한 현장 점검을 지시했다.

도시재생 분야에 대해서는 사업 완료 이후의 사후관리와 지속가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 시장은 “유지관리 체계와 수익모델을 포함한 운영·관리 로드맵을 정교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이 이뤄지도록 책임 있는 계획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양산시는 이날 2026년 신년 사자성어로 ‘공재불사(功在不舍)’를 선정했다. ‘성공은 중도에 멈추지 않음에 있다’는 뜻으로,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중단 없는 시정 추진을 통해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나 시장은 “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로 힘찬 기운이 깃든 해”라며 “내년 한 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낼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