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BNK가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에 49-60으로 패했다. 이소희는 이날 36분 13초 동안 11점 5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으며, 모든 득점을 전반에 집중하며 강한 활약을 보였다.
1쿼터, 이소희는 좋은 슈팅 감각을 앞세워 BNK의 우위를 이끌었다. 2쿼터에는 하나은행의 강이소희가 3점슛 등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고, 이소희도 3점슛과 점퍼로 응수하며 수비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후반 들어 이소희의 야투가 모두 빗나가며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고, BNK 역시 4쿼터 단 5득점에 그치는 등 공격에서 고전했다.
BNK는 이날 경기에서 주전 의존도와 리바운드 약점이라는 두 가지 숙제를 드러냈다. 주전 선수들이 44점을 합작했지만, 벤치 득점은 5점에 그쳤고 리바운드에서도 31-44로 밀렸다. 박정은 감독은 경기 후 높이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패배로 BNK는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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