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보건소와 함께 지난 11월 24일과 27일 이틀간 정왕평생학습관 수영장 로비에서 고령층 수영장 회원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생활체육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의료기관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손쉽게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수영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이 주요 대상이었다.
검진 프로그램은 CIST(단축형 인지선별검사)를 중심으로 치매 위험군 선별을 진행하고, 개인별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치매 예방 상담을 병행했다. 또 수영장 입장 전 치매 예방 동작을 접목한 준비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병욱 사장은 “시흥도시공사는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기반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