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야구 선수 양준혁이 연매출 30억 원 규모의 방어 양식 사업에 성공했음에도 아내 박현선 씨와의 관계에서 불협화음을 보이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 주목받았다. 포항 구룡포에서 3천 평 규모의 양식장을 중심으로 낚시터, 횟집, 카페까지 운영하는 사업체를 꾸려 가는 그 옆에는 19세 연하의 아내가 카페 매장을 맡아 함께 일하고 있다.
방송에서 양준혁은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방어 양식에 몰두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런 사업 열정은 꾸준한 노력의 산물이지만, 아내보다 방어에 더 많은 애정을 보이는 태도는 주변의 우려와 비판을 샀다. 그가 "아내는 방어 밑에 있다"고 표현한 발언에는 진행진과 지인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현선 씨가 남편의 건강을 챙기려 준비한 아침상에 대해서도 "싱겁다", "김치도 가져와야 한다"는 등 불만을 드러내면서 아내를 홀대하는 듯한 모습이 부각됐다.
한편, 양준혁은 과거 스테이크집, 콩국, 스크린야구펍 등 다양한 사업 실패 경험을 거쳐 현재 양식 사업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그러나 거액을 투자하는 등 사업에 대한 강한 욕심이 이어지면서 아내는 남편의 지출 내역에 경악을 표했다. 경제권과 관련해선 생활비와 월급을 함께 준다고 답했지만, 아내에게는 직접 사용하는 돈이 부족한 현실이 당혹스러웠다. 박현선 씨는 본가에 가지 못하는 등 개인 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제작진에 털어놓으며 "일은 남편이 벌이고 수습은 내가 한다"고 고충을 밝혔다. 전현무와 김영희 등 출연진은 이러한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관계의 균형과 이해를 더욱 중요시하는 태도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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