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30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풀러전에서 1-2로 패배했습니다. 전반 3분 케니 테테의 오른발 슈팅이 데스티니 우도기의 발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고, 전반 7분에는 골키퍼 굴리에모 비카리오의 치명적 미스로 두 번째 실점이 나왔습니다. 비카리오는 후방에서 공을 확보한 뒤 부정확한 킥으로 상대 공격수 해리 윌슨에게 공을 내주었고, 윌슨은 빈 골문을 향해 왼발 감아차기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14분 모하메드 쿠두스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하며 연패에 빠졌습니다. 이번 패배는 지난 아스널전 1-4 완패에 이어 또 한 번 런던 더비에서 연패를 기록한 결과입니다. 비카리오의 실수에 분노한 홈 관중들은 거센 야유를 보냈고, 이는 최근 그가 팬들의 응원 부족을 지적하며 논란을 일으킨 상황과 맞물려 더욱 격화된 반응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스널의 레전드 앨런 스미스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비카리오가 엄청난 야유를 받았으며, 이는 그의 커리어 최악의 순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토트넘은 핵심 선수 소니가 떠난 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비카리오의 이번 경기 실수까지 겹치면서 팬들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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