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생활폐기물 매립장 안전관리 강화…노후 시설 정비로 재해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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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생활폐기물 매립장 안전관리 강화…노후 시설 정비로 재해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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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적현·덕동·덕산 매립장 집중 정비 및 감시체계 확대
침출수 누출 방지·사면 안정화 등 환경보호 대책 강화
“안전이 최우선” 창원, 매립장 관리 체계 개선
안전휀스 설치·정기점검·환경오염 사전 차단 추진
창원특례시가 적현사업장폐기물매립장 도로 절토사면 보수공사 와 재해 예방을 진행했다/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적현사업장폐기물매립장 도로 절토사면 보수공사 와 재해 예방을 진행했다/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매립장 노후시설 정비를 통해 환경안전관리 강화와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매년 매립장 우수배제시설 정비와 배수로 준설 등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에는 재해 예방 중심의 시설 안전 보완 작업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주요 정비 내용은 ▲천선매립장 우수로 주변 안전휀스 설치(H 1.5m·길이 148m) ▲적현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절토사면 정비(H 2.5m·240m) ▲천선매립장 제방 사면 보강(108㎥) ▲덕동매립장 노후시설 철거 및 정비 등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 시설물 안정도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시는 매립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출수 누출과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적현매립장 사면 차수시트 설치(면적 5,971㎡) ▲덕산매립장 침출수처리장 개선 ▲덕동매립장 침출수 집수정 정비(H 4.5m) ▲침출수·지하수·토양 정기검사 실시 등 환경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 및 안전보건협의체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확대해 매립장 내 안전사고와 환경오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겠다”며“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폐기물 처리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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