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여학생·어르신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실천
“학생들의 희망이 되길”… 김미남 회장 기부 소감 밝혀
홍태용 시장 “학생 꿈이 자라는 도시 위해 노력할 것”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27일 김해민들레로타리클럽이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해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온 지역 봉사단체의 뜻깊은 후원이 다시 한 번 이어진 것이다.
2017년 설립된 김해민들레로타리클럽은 국제봉사단체로서 매년 저소득 여학생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코로나 시기 저소득 어르신 대상 마스크 1,000장 기부 등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장학기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이 담겼다.
김해민들레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지만 정성이 담긴 기부가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와 장학재단이 함께 학생들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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