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중증 환자 맞춤진료 더욱 정교해져… “환자 중심 의료환경 강화”

의료법인 나사렛의료재단 나사렛국제병원(이사장 이강일)이 전국 최초로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혈당 모니터링이 가능한 ‘랩커넥트 CGM Live’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랩커넥트 CGM Live’는 병동에서 발생하는 환자 혈당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병원 내·외부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상태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맞춤형 진료가 가능하다는 점이 도입의 핵심 배경이다.
특히 고령 환자와 중증질환 치료 경험이 많은 나사렛국제병원은 이번 시스템 도입이 의료진의 신속하고 안전한 의사결정을 크게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영 병원장은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랩커넥트 CGM Live가 본원 의료진의 수준 높은 역량과 결합해 최상의 환자 중심 진료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지역사회 고령·중증 환자를 포함한 모든 환자에게 더욱 향상된 의료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사렛국제병원은 심·뇌혈관센터, 인공신장센터, 소화기센터, 재활센터, 척추·관절센터, 응급의료센터 등 12개 전문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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