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인천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원데이 클래스를 마련했다. 센터는 오는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아트센터인천 아카데미-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 연말 분위기를 예술 체험으로 풍성하게 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어린이부터 성인, 외국인까지 다양한 연령과 문화권의 참여를 고려해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며 연말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빛이 들어오는 크리스마스 장식 ‘조명이 켜지는 보석 트리 페인팅’과 ‘대형 눈사람 스노우볼 만들기’ 클래스가 마련됐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크리스마스 소품을 제작하며 창의력과 미적 감각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성인을 위한 수업도 눈길을 끈다. ‘손끝의 크리스마스 : 리스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센터피스 만들기’ 프로그램은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작품에 담아내는 시간을 제공한다.
외국인을 위한 ‘K-컬처(K-CULTURE): 보자기&민화 with 전통주’ 클래스는 한국의 민화, 전통 보자기 포장, 전통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고유한 미를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은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수강료 정보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관형 아트센터인천 관장은 “아트센터인천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고 있다”며 “이번 클래스가 연말의 따뜻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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