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사진 부문 총 56점 접수
최우수상 포함 부문별 3점씩 선정
수상작, 도 인권 교육·홍보에 활용

경상남도가 노인과 다문화 인권의 가치를 주제로 개최한 ‘2025 인권작품 공모전’에서 포스터와 사진 부문 우수작 6점을 선정했다. 일상 속 인권 감수성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도는 이번 수상작들을 교육과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2025 경상남도 인권작품 공모전’ 심사 결과 포스터와 사진 부문에서 최우수·우수·장려 각 1점씩 총 6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9월 17일부터 한 달 동안 ‘같이 사는 경남, 함께 누리는 권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노인과 다문화 분야에 초점을 맞춰 전국 단위로 작품을 접수했다.

접수된 56점은 예비 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작품성과 메시지 전달력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은 노년을 동반자로 바라보는 시각을 담은 ‘노동력이 아닌 동반자입니다’가 선정됐고, 사진 부문에서는 공동체의 따뜻함을 포착한 ‘흥겨운 날에’가 최우수작으로 꼽혔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도의 인권 교육 자료와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도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인권 감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인권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작 및 명단은 경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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