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왕시가 지난 15일 부곡체육공원에서 ‘11월 두발로 데이’를 열고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시민 체력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의왕시 태권도시범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스트레칭, ‘기후행동 기회 소득 줍깅’, 참여 인증 스탬프를 모으는 ‘두발로 챌린지’ 등 현장 캠페인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걷기 코스는 부곡체육공원을 출발해 산들길(등산로)–장안지구–덕영대로를 거쳐 다시 부곡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4km 순환 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늦가을 정취를 즐기며 건강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는 평가다.
성시형 의왕시체육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활동인 만큼 일상 속에서 꾸준히 생활체육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두발로 데이는 친환경 생활을 체험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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