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얼굴에 멍 자국과 뺨을 맞은 듯한 흔적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실제 폭행이 아닌 연기 촬영을 위한 특수분장으로 확인되며 경위가 밝혀졌다.
남규리는 지난 11월 16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Ep.21 남규리 충격 변신! 맑은 눈의 연기광 규리 | 드라마 촬영현장 살짝 보여드릴게요 (feat. 카카오페이지 인간시장)’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남규리는 특수분장을 통해 얼굴에 멍 자국과 뺨 맞은 듯한 흔적을 드러냈으며, 이에 대해 “이거 대박이다”, “저 이래도 사랑해주실 건가요?”라고 말하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해당 촬영은 내년 공개 예정인 드라마 인간시장(카카오페이지 단독 공개)의 현장 일부로, 남규리는 과거 해당 드라마의 준비 과정으로 연기 수업 및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누적해왔던 연습들이 실제 촬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영상에서 밝힌 바 있다. 특히 영상 중에서는 비를 맞으며 오열하는 장면이 잠깐 등장했고, 하이힐과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맨바닥에 주저앉아 촬영에 임하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모습들이 자칫 실제 폭행 또는 사고로 오인될 수 있었지만, 모든 흔적은 연기 장면을 위해 연출된 분장임이 제작진 측 설명이다.
남규리는 최근 가수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 리메이크 싱글 ‘가슴앓이’,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 등과 디지털 싱글 ‘그래도 좋아해요’ 등을 발표하며 음악과 연기,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영상을 접한 팬들은 “연기 변신 기대된다”, “처음엔 진짜 다친 줄 알았다”, “분장도 연기도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튜브 영상 설명과 댓글란에서는 본 영상이 드라마 촬영 현장 브이로그 형식임이 명시돼 있으며, 남규리 측은 “촬영 현장의 리얼한 모습을 담기 위해 특수분장을 적용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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