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공공근로 참여자 318명 대상 안전교육·취업상담 통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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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근로 참여자 318명 대상 안전교육·취업상담 통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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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318명 대상 안전·취업 통합 프로그램
겨울철 사고 예방 중심 산업안전 교육…현장 실무 중심 강의 호평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사업 종료 후 민간 취업 연계 강화
건강검사·마사지·운동 프로그램 등 체험형 부대행사로 참여 만족도 제고
공공근로자 안전교육 및 찾아가는 일자리센터/사진 양산시
공공근로자 안전교육 및 찾아가는 일자리센터/사진 양산시

양산시가 공공근로 참여자의 안전과 취업 연계를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안전교육과 일자리 상담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13일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연계 개최했다.

오전 안전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강사가 겨울철 반복되는 추락·넘어짐·충돌 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요령을 실무 중심으로 전달했다.

오후에는 10개 상담창구가 운영되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가 열려 구직 상담, 채용기업 정보 제공, 정부 일자리사업 안내 등 공공근로 종료 이후 민간 일자리로의 연계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뿐 아니라 건강·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장에는 골다공증 검사, 피로회복 마사지, 키오스크 체험, 네일아트, 맨손운동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특히 운동처방사와 함께하는 맨손운동은 참석자들의 호응이 컸다.

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안전 확보와 취업 연계는 동시에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일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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