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지난 11일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청문에는 윤경선 위원장과 사정희 부위원장, 이재형·오세철·배지환·이대선 의원 등 6명이 참석해 후보자의 전문성·도덕성 및 핵심 현안 대응능력을 검증했다.
이 후보자는 수원시 도시개발국장·도시정책실장,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등을 지낸 도시행정 전문가로 소개됐다.
사정희(더불어민주당) 부위원장은 “수탁·대행 위주 재정구조는 공사 존립을 위협한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재형(국민의힘) 의원은 부채 상환계획·조직운영 비전을 질의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예방·대응에 만전”을 당부했다.
오세철(더불어민주당) 의원은 “ESG 경영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 실행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지환(국민의힘) 의원은 “도시공사는 개발 전문성이 필요하다”며 영통구청 신청사 등 투자·개발사업의 적극성을 주문했다.
이대선(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도시개발사업이 재하청 구조로 보인다”며 직무전문성 강화와 전문인력 확보를 촉구했다.
윤경선 위원장은 “혁신을 통해 시민 목소리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조직이 되라”고 말했다.
한편 채택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이재식 의장에게 제출된 뒤, 나흘 내 수원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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