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추천 취약가정 3세대 전기점검·교체작업 지원
동명전력 대표 “작은 손길이지만 큰 보람…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

㈜동명전력 임직원들이 전기안전 취약계층과 농가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동명전력 임직원 50명이 참여해 전기안전 취약가정 3세대의 전기시설 보수와 한림면 금곡리 단감 농가 2곳의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기시설보수 대상 가정은 김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효능원 노인통합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봉사자들은 노후 전선 교체, 전등 교체, 콘센트 점검 등 전기시설 전반의 안전 진단과 보수를 직접 수행했다. 이어 단감 농가로 이동해 수확 작업을 돕는 등 지역사회의 생산 현장에도 힘을 보탰다.
동명전력은 김해지역 대표 전기공사업체로, 올 상반기에도 92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전기안전 취약가정 13세대의 전기시설보수와 주촌면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허제원 대표는 “전문 기술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직원들 모두가 작은 손길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동명전력의 꾸준한 재능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기관·시민이 함께하는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더 안전하고 따뜻한 김해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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