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재향군인회, 신생아 의류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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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재향군인회, 신생아 의류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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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근수 회장 “지역사회 책임 다하는 단체 될 것”
인천 중구 재향군인회, 인천 중구 이웃 위해 신생아 옷 2,213장 기부 / 인천중구청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0일 중구 재향군인회(회장 지근수)가 배냇저고리 등 신생아 옷 2,213장(1,5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중구재향군인회 이사이자 사)국군위문예술단 대표 단장 이윤복 씨가 연말연시를 맞아 후원을 해 성사된 것이다.

기부된 물품은 ‘인천광역시 기부식품등 지원센터’로 기탁된 후, 중구 푸드마켓 등을 통해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의 이용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지근수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온정을 나눠주신 중구재향군인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재향군인회는 지난 2024년 7월에도 출산 장려를 위한 유모차 모기장 1만 개를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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