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항만·교통 등 현안 점검…책임행정·성과 중심 질의 예고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10일 경기도청 소관 실·국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25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제387회 정례회 기간인 10일부터 18일까지 총 8개 소관 실·국·기관의 지난 1년간 업무성과와 책임행정을 점검한다.
허원 위원장은 “올해 건설교통 분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도정 발전과 도민의 삶을 중심으로 삼아 행정기관의 책임행정을 꼼꼼히 챙기는 ‘민생 행감’을 원칙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감은 10일 철도항만물류국·경기국제공항추진단·경기평택항만공사를 시작으로, 11일 건설국·건설본부, 12일 교통국·경기교통공사·경기도교통연수원에 대한 감사가 이어진다. 17일에는 종합감사가 실시된다. 위원회는 각 대상기관을 상대로 업무 전반의 성과와 개선과제를 점검하고,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질의를 예고했다.
제11대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는 허원(국민의힘, 이천2) 위원장을 비롯해 문병근(국민의힘, 수원11)·김동영(더불어민주당, 남양주4) 부위원장과 강태형(더불어민주당, 안산5)·김성수(더불어민주당, 안양1)·김영민(국민의힘, 용인2)·박명숙(국민의힘, 양평1)·박옥분(더불어민주당, 수원2)·서성란(국민의힘, 의왕2)·성복임(더불어민주당, 군포4)·안명규(국민의힘, 파주5)·양운석(더불어민주당, 안성1)·이영주(국민의힘, 양주1)·이홍근(더불어민주당, 화성1)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번 행감을 통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교통 현안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한 개선책을 주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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