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미션·전통놀이·키링 제작 등 체험 부스 인기
다문화 이해 교육으로 지역 공동체성 강화
시장·센터장 “편안한 가족복지 플랫폼으로 키우겠다”

김해시가 지난 9일 가야테마파크에서 ‘온(ON)가족행복더하기’를 열고 가족친화 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확인했다.
400여 명이 참여한 현장에서는 연중 가족복지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에게 시장상을 수여했으며, 다문화 체험과 가족 미션 프로그램으로 세대·문화 간 공감대를 넓혔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족센터 이용자, 이주민·선주민, 종사자·자원봉사자 등이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가족복지 증진에 기여한 이용자·후원자·봉사자에게 시장상이 전달됐다.
현장에는 가족 미션, 다문화 체험, 전통놀이, 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서로 협력하며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익혔다.
가야테마파크를 무대로 삼아 익사이팅-드래곤 네트, 활쏘기 등 프로그램을 폐장 전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 참여 열기를 높였다. 장수한 김해시가족센터장은 “누구나 편안하게 교육·문화·여가를 누리는 가족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온 가족의 행복은 더하고 스트레스는 덜어내는 따뜻한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관계자와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해시가족센터는 2019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으로 출범한 가족복지 대표 기관으로, 상담·교육·문화체험과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관은 김해여객터미널 4층에 있으며, 진영·한림·진례권역을 위한 진영사업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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