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7호선 유휴부지에 조성된 18홀 규모 생활체육 명소
주차장·화장실·사무실 등 편의시설 완비, BF 인증으로 접근성 강화
11월 17일부터 시범운영…2026년 1월 정식 개장

시민의 여가와 건강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 명소가 양산에 문을 연다.
양산시가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덕계동에 위치한 동부양산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 개장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웅상권역의 새로운 대표 생활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장식은 퓨전국악팀 ‘신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시타,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체육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꾸며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동부양산파크골프장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양산시 동·서 간 생활체육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됐다. 덕계동 223-2번지 일원, 27,048㎡ 규모 부지에 총 18홀을 갖춘 중형급 파크골프장으로, 주차장 53면과 화장실 2개소, 사무실·창고 등 부대시설을 함께 마련했다.
특히 국도 7호선 주변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이 시설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은 무장애 체육시설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맡으며, 11월 17일부터 연말까지는 시범운영 및 시설 보완 기간으로 운영된다. 정식 개장은 2026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동부양산파크골프장의 개장은 양산 동·서 간 체육 인프라 균형 발전의 상징적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활발히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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