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셰프들의 패션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평소 패션 참견 콘텐츠를 운영할 만큼 패션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이번 방송에서도 출연진들의 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쏟아냈다고 전해진다.
주우재는 나폴리 맛피아의 패션에 대해 중학교 축제 무대에서 무리하게 꾸민 느낌이 난다고 평가하며, 상의와 신발의 조합이 다소 유치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요리하는 돌아이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상하의 색상 매칭이 피아노처럼 느껴진다며, 신발 색상을 검정으로 선택했다면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줬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샘 킴의 출근룩에 대해서는 신발이 지점토 같고 전형적인 요리사의 옷차림이라며, 옷은 단순히 몸을 가리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브랜드에 무심한 모습이 역력하며, 세속적인 브랜드 아이템은 누군가의 선물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손종원의 ‘남친룩’에 대해서는 진짜 멋진 사장님 같은 느낌이 든다며 높은 점수를 줬고, 짧은 이너 티셔츠에 가죽 재킷, 정사이즈 청바지의 조합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호영의 스타일에는 카페 사장님 같은 세계관이 있다고 평가하며, 배가 답답할 땐 셔츠 단추를 열어도 좋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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