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수가 중학교 졸업식 당시 함께 사진을 찍은 배우 박중훈과의 훈훈한 과거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전해진다. 두 사람은 1986년 영화 '깜보'를 통해 함께 연기자 생활을 시작한 인연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수는 최근 본인의 SNS를 통해 중학교 졸업식 당시 박중훈과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하며 '데뷔 짝꿍 중훈 오빠'라는 애정 어린 문구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빨간색 체크무늬 재킷을 입고 앳된 미소를 지으며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옆에 선 박중훈 역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당시의 풋풋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박중훈은 최근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 해당 사진에 대해 언급하며 1986년, 자신이 대학교 1학년이었고 김혜수가 중학교 3학년이던 시절, 영화 촬영 도중 김혜수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꽃을 들고 졸업식에 참석했던 기억을 회상했다. 그는 당시를 '풋풋하고 순수한 시절'이라며 따뜻한 감정을 드러냈다.
김혜수가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간이 다소 흐른 후 두 사람이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겨 있으며, 김혜수는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한다.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현재 55세이며, 박중훈은 1966년생으로 올해 59세이다. 두 사람은 데뷔작을 함께 하며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혜수는 내년 공개 예정인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을 통해 차기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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