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새 프로젝트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의 첫 모임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는 하하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에 허성태, 현봉식, 한상진, 김광규, 에픽하이의 투컷, 허경환, 정준하, 최홍만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멤버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10대부터 60대까지 120명을 대상으로 '인사모' 멤버들의 인기 순위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정준하가 4위, 허경환이 5위, 현봉식이 6위, 한상진이 7위를 기록했으며, 정준하는 톱 3에 들지 못한 점에 대해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최홍만은 8위를 차지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위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배우 허성태가 차지했고, 이를 본 허경환은 '오징어 게임 빨'이라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위는 최근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김광규가 기록했으며, 그는 드라마의 인기 덕분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반면, 꼴찌를 기록한 에픽하이의 투컷은 뜻밖의 결과에 큰 충격을 받은 듯 녹화 도중 탈주를 시도하는 장면이 그려져 폭소를 유발했다. 이처럼 '인사모' 멤버들의 예측 불가능한 인기 순위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더 높였으며, 투컷의 당황한 반응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프로그램은 출연진들의 솔직한 반응과 유쾌한 케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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