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단 의견 반영한 맞춤형 안전정책 추진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실현하겠다”

양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7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사회 안전증진을 위한 안전부서 TF 회의’를 열고, 범죄예방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회의로, 양산경찰서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관련 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여성청소년과의 ‘여성 휴대용 안심벨 지원사업’, ‘안전한 공원 만들기 사업’, 정보통신과의 ‘방범시스템 확충사업’, 도로정비과의 ‘가로조명 개선 및 신규 설치사업’, 건축과의 ‘셉테드(CPTED) 기법 안심골목길 조성사업’ 등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참여단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경찰과 협력해 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할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각종 안전 인프라 사업이 실제 범죄 예방 효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향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안전부서 TF 구성위원들은 각 사업의 애로사항과 협의 내용을 공유하며, 앞으로 추진될 사업 계획에 실무협의체의 개선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민·관·경이 함께 시민 안전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정책을 발굴해, 여성과 청소년 등 안전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