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현이 5일 세종대학교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개발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현이 추진 중인 로봇 핵심기술 내재화 전략의 일환으로,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 상용화 및 로봇 밸류체인 선점에 속도를 높이기 위한 행보다.
삼현과 세종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및 AI 분야 공동연구, 정밀 구동·센서·제어·시스템 통합 등 핵심기술 개발 등 실질적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세종대학교는 로봇공학,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기술검증 및 데이터 융합 연구를 담당하고, 삼현은 3-in-1 스마트 액추에이터(모터·감속기·제어기 통합) 기술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개발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삼현은 휴머노이드 로봇 8대 핵심기술 중 7대 기술을 내재화하고, 향후 완성형 로봇 플랫폼의 기술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삼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기술 확보 뿐만 아니라 세종대 학생들과의 산학 프로젝트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졸업 후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로봇산업 인재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삼현 박기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학계와 산업계의 경계를 허물고, 휴머노이드 로봇 및 핵심기술을 국내에서 자립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삼현은 앞으로도 로봇·방산·AAM(Advanced Air Mobility) 연결하는 미래성장축을 기반으로, 기술 중심 글로벌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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