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산업과와 연제구청이 어린이들의 반려동물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협력 교육에 나섰다.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산업과(학과장 서주연)와 연제구청(구청장 주석수)은 6일 부산 연제구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 ‘펫티켓’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반려견을 안전하게 대하고, 개물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펫티켓은 반려인뿐 아니라 모두가 지켜야 할 생활 안전 규칙”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반려견을 처음 만날 때의 행동 요령을 단계적으로 배우는 형태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달려가지 않고 멈춰서 보기 △보호자에게 먼저 물어보기 △손등으로 냄새 맡게 하기 △어깨나 가슴 옆을 부드럽게 쓰다듬기 등 기본 수칙을 역할놀이와 상황극으로 익혔다.
또한 반려견의 불편한 신호를 관찰하고 거리를 두는 훈련도 함께 진행돼, 실제 상황에서의 안전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은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산업과 나병욱 교수와 1학년 장윤서 학생이 주도했으며, 놀이형 학습과 시범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아동과 교사들로부터 “쉽고 재미있었다”는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연제구청과 부산경상대학교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내 보육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지키는 ‘생활 속 펫티켓’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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