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유리가 약 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4일 방송된 tvN '끝까지 간다'에서는 다이어트 편이 전파를 탔고, 성유리가 오랜만에 예능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며 반가움을 안겼다. 이날 그녀는 한상진과의 오랜만의 재회를 통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유리는 한상진을 보며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10년 넘게 만나지 못한 사이임에도 외모가 변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냉동인간이냐는 농담을 던졌다. 이에 한상진은 너는 더 예뻐졌고, 나는 냉동돼 있다가 이제야 해동된 것이라며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는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했다.
이날 성유리는 한상진이 예능계의 대세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한상진은 그런 말을 더 해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성유리가 실제로 '예능 대세! 한상진!'을 외치자 그게 나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내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촬영은 출연진과 시청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한 후 2022년 쌍둥이 딸을 얻으며 화목한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남편 안성현이 코인 사기 사건에 연루되며 성유리는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 6월 안성현의 보석이 허가되며 석방되자 성유리도 점차 활동을 재개하기 시작했고, 지난 5월 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복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풀뱅 앞머리 스타일링으로도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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