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가격 공개로 소비자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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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가격 공개로 소비자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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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합리적 소비문화 확산 유도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참여자 기념촬영 모습.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는 지난 10월 31일 ‘여주오곡나루 축제’ 현장에서 시민·관광객의 안전한 소비 환경을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주시와 여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소비자교육중앙회 여주시지부, 여주시 물가모니터요원 등 유관기관·민간단체가 참여했다.

점검반은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음식값 안내문 게시 여부 등을 현장 점검하고, 방문객에게 ‘바가지요금 신고 요령’과 ‘착한가격 업소 이용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며 공정·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유도했다.

축제물가 종합상황실 부단장인 김영수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축제, 다시 찾고 싶은 여주를 만들기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한 상행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축제 먹거리 가격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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