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노팅엄과 2-2 무승부로 4연승 도전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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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노팅엄과 2-2 무승부로 4연승 도전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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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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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하며 파죽의 4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한국시간으로 11월 2일 오전 0시,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34분 카세미루의 헤딩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들어 상대의 맹렬한 반격을 허용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전반전은 맨유의 우세 속에 마무리됐다. 전반 3분 세슈코의 슈팅이 막힌 뒤 노팅엄이 빠른 반격을 시도했지만 결정적인 찬스로 연결하진 못했고, 전반 14분 노팅엄의 수비수 루이스가 부상으로 교체되며 흐름이 맨유 쪽으로 기울었다. 맨유는 전반 15분과 28분 세슈코와 디알로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로 연결하지 못했고, 전반 34분 코너킥 상황에서 카세미루가 정확한 헤딩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분위기는 급격히 바뀌었다. 후반 2분 깁스-화이트의 헤딩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노팅엄은 후반 5분 사보나의 추가골로 역전에 성공했고, 맨유는 공세를 강화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15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아쉬운 장면이 이어졌고, 노팅엄은 수비 조직력을 높이며 맨유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그러던 후반 36분, 아마드 디알로가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왼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하며 원더골을 터뜨려 경기를 2-2로 만든 뒤 맨유는 재역전을 노렸다. 후반 41분 쿠냐와 43분 세슈코의 슈팅이 모두 실패로 돌아갔고, 노팅엄 역시 후반 44분 연속 슈팅으로 반격했으나 수비에 막혔다. 추가시간 동안 양 팀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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