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일원에서는 ‘제27회 경기도 민속예술제’가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각 시군 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함께했다.
행사는 고양문화원 취타대의 연주로 시작해, 31개 시군 문화원 회원들이 참여한 입장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이어 경기도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고사가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화합과 대동의 가치에 집중한 이번 축제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고양 스타필드 동측 야외광장에서는 ‘2025 고양 꽃향기 페스타’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 마지막 꽃 축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화, 포인세티아 등 가을 꽃들로 꾸며져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장에는 화훼 체험, 화훼 직거래 장터, 꽃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동환 시장은 개회사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펼쳐지는 이번 꽃축제에서 향기로운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이번 두 축제를 통해 전통문화와 지역 화훼 산업을 동시에 조명하며, 시민 참여형 가을 축제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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