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5 빛의거리’ 점등… 겨울 도심 빛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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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빛의거리’ 점등… 겨울 도심 빛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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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빛으로 물든 도심, 내년 2월까지 낭만 가득한 겨울 정취 선사
빛의 향연, 창원 전역 낭만의 거리, 지역상권에도 활기
GRUHAN·치즈 등 공연으로 시민 호응… 포토존도 인기
“빛으로 따뜻한 창원, 시민과 함께 만드는 겨울축제”
창원특례시가 31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린 ‘2025 창원시 빛의거리 점등행사’를 성황리에 개최
창원특례시가 31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린 ‘2025 창원시 빛의거리 점등행사’를 성황리에 개최

창원특례시가 겨울 도심을 화려한 빛으로 물들였다. 31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열린 ‘2025 창원시 빛의거리 점등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창원의 겨울 도심을 밝히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싱어송라이터 ‘GRUHAN’, 파이어퍼포먼스 팀 '불의정령’이 선보인 감각적 무대는 현장을 환호로 물들였고, 이어 열린 공식 점등식에서는 창원시립합창단, 가수 순순희와 치즈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점등 버튼이 눌리는 순간, 오동동 문화광장 일대가 황금빛 조명과 대형 트리 군락으로 환하게 빛나며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2025 창원시 빛의거리’는 단순한 조명 전시를 넘어, 겨울철 도심에 낭만과 활기를 불어넣는 시민 중심형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오동동 일대를 중심으로 성산구 가로수길, 용호동 용호광장(용지로 153번길), 상남동 분수광장, 마산회원구 합성동 상가거리(합성옛길·합성남7길), 진해구 중원로터리 등 창원 전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창원특례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조명 구조물의 일부는 시민 참여형 포토존으로 구성해 체험형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창원의 빛의거리가 시민들에게 따뜻함과 즐거움을 주는 도심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빛의거리가 시민 모두의 쉼터이자 지역경제 회복의 불빛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기간은 11월 1일 ~ 2026년 2월 28일 오동동 문화광장 및 창동 상상의 길, 성산구 가로수길, 용호광장, 상남동 분수광장, 합성동 상가거리, 진해 중원로터리 등에서 빛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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