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민호에 계주 패배 후 해외 연습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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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민호에 계주 패배 후 해외 연습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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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그림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기안84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멤버 최민호와의 단체 계주 대결에서 패배한 후 해외로 원정 연습을 떠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지개 회원 16명이 참여한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가 펼쳐졌으며, 마지막 종목인 단체 계주에서 기안84와 민호가 마지막 주자로 맞붙게 되었다.

초반에는 무팀의 기안84가 앞서 나갔으나, 민호가 점차 거리를 좁히며 결국 역전에 성공해 결승선을 먼저 통과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기안84의 자세를 마라토너 스타일로, 민호는 단거리 스프린터 자세로 분석하며 패배의 원인을 설명했고, 이를 본 기안84는 '짜증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기안84는 경기 후 자신의 패배를 두고 '100m로 착각해 무호흡으로 달렸다'고 해명하며, 200m 경기에서는 무호흡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에 '그게 너무 분하다'고 토로했다. 이후 무지개 회원들이 위로를 건네자 '너 10㎞ 얼마에 뛰니'라며 자신은 10㎞를 39분 만에 주파한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기안84는 민호가 풀코스 마라톤을 경험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자신이 더 유리할 것이라는 위로를 받았지만, 오히려 '풀코스도 나보다 훨씬 잘할 것'이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설욕전을 제안하자 '민호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야구 대결을 꿈꾸기도 했으나, 이후 녹화에 불참했고, 키는 '달리기에서 패배한 후 해외로 원정 연습을 떠났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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