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이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무대에 올라 세계 정상들을 사로잡았다.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서 그는 혁신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APEC이 추구하는 ‘연결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전달했다고 하며, 각국 정상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무대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됐고, 일부 정상들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지드래곤의 공연을 촬영하는 장면도 목격돼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APEC 2025 코리아 홍보대사로서 그간의 활동을 이어가며 이번 무대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전해졌다.
그는 지난 7월부터 APEC 홍보대사로 위촉돼 박지성, 박찬욱 감독, 장원영 등과 함께한 홍보 영상에도 참여했으며, 해외 투어 중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수차례 오가며 촬영에 임하는 열의를 보였다. APEC 준비기획단은 지드래곤이 글로벌 아이콘으로서 행사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문화 세션은 지난 29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APEC CEO 서밋 2025’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번 만찬 공연은 K-컬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지드래곤의 압도적인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국가 간 문화 교류의 상징으로 해석되며, 국내외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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