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한 80호 가수가 20kg의 체중 감량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방송에서 그는 과거 시즌 3의 3호 가수였던 사실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겼고, MC 이승기조차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로 외적인 변화가 극적이었다고 전했다.
이 가수는 자신이 전 시즌 참가 당시 심리적 어려움으로 가수 활동을 포기할 뻔했지만, 심사위원 임재범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불안과 자존감 저하를 겪었으나, 임재범의 조언 덕분에 마음의 반쪽을 회복할 수 있었다며 진심 어린 감정을 드러냈다.
무대에서는 윤하의 '맹그로브'를 선택해 첫 소절부터 풍부한 음색으로 청중을 사로잡았고, 고음 구간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발휘하며 감동을 안겼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된 발성까지 더해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결국 '올 어게인'을 수상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해졌다.
심사위원들은 그의 무대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해리는 '라이브형 가수'라며 공연을 잘 봤다고 전했고, 태연은 발성의 완성도와 소리의 흐름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백지영은 '우리에게 신데렐라가 나타났다'고 표현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임재범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훌륭했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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